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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세란?
제목 깔세의 유형 날짜 2010.09.30 12:13
글쓴이 관리자 조회 4219
깔세의 유형



깔세를 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자기점포를 가지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여 큰 자본을 만들려고 하거나, 생계유지를 위해 하는 것이 가장 일반덕일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하고 경험도 그리 많지 않으며, 판매아이템도 몇몇가지로 한정되어 있으며, 상품조달능력도 그리 많지 않다.



이들은 친구나 친척 또는 아름아름하여 상품 조달을 위한 방법을 찾거나 발품을 팔아 깔세 매장을 찾아다니며 현재 깔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의해서 아이템을 개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아이템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고 판매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불확실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좀더 부지런하게 몸으로 뛴다는 생각으로 판매추이와 재고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둘째 나까마들이 직접 깔세를 하는 경우이다. 나까마란 중개상인 혹은 중간상인을 말한다



덤핑이나 재고 물량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다시 다른 업자에게 넘기는 상인을 보통 나까마라 부른다.



이들은 보통 창고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금력이 있고 깔세와 상품조달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아무래도 생계형 깔세와는 구별이 많이 된다고 볼수 있다.



이들은 깔세나 소매상에게 상품을 대주면서 자기도 깔세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유 아이템도 많다.



또한 자기가 확보하고 있는 상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계절과 장소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해서 깔세매장에 투입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깔세매장이 정해졌다면 그매장의 주변에 없는 아이템을 창고에서 들고나와 판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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