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네요.신발 아웃소싱 피해자입니다. 10000족을 4500원에 사면 일년안으로 배이상 대팔아준다는 기망에 속아 1년전에 반은 6000원에 동대문 슈즈상가지하에 물건을 넘기고 물품대금을 서한영(피고)이가 착폭하여 그일부를 1년동안 소액으로 조금씩 계좌이체하더군요.아직두 잔금 남아있구요.나머지 남은 제고는 창고에 쌓아둔 상태이고, 시장에 팔수 없는 악성재고였습니다.그 물건을 대팔능력(판로) 두 없는 무능력자에게 속고 말았네요.계속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어야 하니깐요. 서한영: 나이(사문서 위조하고 다님) 거주지: 김포 사우동 진흥아파트 창고 영업장:하남 차: 싼타페 구형 골드색 인상착위: 안경쓰고 뚱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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