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안되는글은 처음쓰네요...

저는 29살 여성이구여,,,인천쪽에서,,여성복판매해여...

억울하기두하구...분하기두하구...바보같기두해서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인천 부개동에위치한 자리인데요,,,

젋은 사장님이하시는  이불 커텐 현수막걸려져있는 자리입니다,,,

자리가 마음에들어 집기 값30만원중 5만원을 먼저 드리구 한달깔세를 하기루하구

계약을 하러갔는데여...

주인집과 협의가안되서,,,계약이안됐는데....

먼저드린 집기값...5만원을 못준다 하네요,,,

전,,,달깔세로 80만원에 집기30만원 총 110만원에 하려구한건데...

주인집 3달선불내구하라하네여,,,3달아님,,,무조건 가라해서,,,사정이 안된다구하구,,,계약을못했어여,,,

가게사장님은 제탓으로만돌리구,,,무조건 ,,,5만원을 못돌려준다하네요...

그리구...계약금두 아니구,,,집기값인데...

제자신이,,,너무바보같네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여,,,

사장님들..

제가 여자구...어려서...무시한는건가여,,,

그래두,,,이러는건,,,아닌거같은데...살겠다구...발버둥치는데,,,너무 속상하네여,,,

어케해야하는지,,,말씀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