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양아치 이름 명성노 사무실 방학동 직업 땡물건 잡아다 넘기는 일 번호 01020035825
거래하면 피곤해짐 처음에는 물건 잘 보내다가
어느순간 뭐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연락 두절&쌩깜
자기도 당햇다며 이해해달라 요구 다른번호로 전화하면 또받음
뭐라하면 알앗다고만함 4개월동안 70만원 받을라고 계속 신경씀
그래도 2달만에 30받음 그냥 이제 포기 하려 합니다. 잡으면
뭐하게요 돈없다고 배째라면 할말도 없고 그 돈 없어도
사니까 다른 사장님들 당하지 마시라고 여기 저기 알릴 예정임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뻔뻔한 인간 처음봄 모두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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